AG 미르체 2015
〈AG 미르체 2015〉는 1992년 디자이너 안상수가 발표한 탈네모틀 글꼴이다. 〈AG 미르체 2015〉의 한글은 첫닿자 19자, 홀자 21자, 받침 27자를 조합하여 11,172자를 만들었으며, 글자가족을 총 6종으로 판올림 했다.
〈AG 미르체 2015〉는 1992년 디자이너 안상수가 발표한 탈네모틀 글꼴이다. 〈AG 미르체 2015〉의 한글은 첫닿자 19자, 홀자 21자, 받침 27자를 조합하여 11,172자를 만들었으며, 글자가족을 총 6종으로 판올림 했다.